라임칼라

17년 8월 기준 303000원에 구입

지역에 따라 1~2주정도 기다려야 배송이 된다고 하였는데(17년 8월)

운이 좋게도 주문한지 4일만에 배송이 됨!

기존의 세탁기도 그냥 회수해 주셨음

(오렌지 원터치 플라스틱 사이에서 천천히 한방울씩 물이...)

하지만 기쁨도 잠시 수도 호스에서 누수가 발생...

배송해주셨던 분께 다시 연락해서 다시 새 호스로 교체하고 해결

그리고 빨래를 해볼려고 하였지만 물이 급수되는데 이상하게 통에 물이 차지를 않음...

몇분이 지나도 차지않고 남은 세탁시간도 줄어들지 않고 계속 물만 나오는 상황이 발생

배수관을 확인해보니 급수된 물이 그냥 배수로 빠져나가고 있음...

또 다시 배송해주신 분께 연락해보니 AS에게 문의하도록 대답을 들음

하지만 마침 토요일 1시를 조금 넘긴참이라 AS센터 접수가 마감이 되어버림...

월요일까지 기다린 후 9시 15분에 AS센터에 전화 걸기를 시작

보통 통화량이 많으면 영원히 이어지는 클래식 배경음과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가 나올줄 알았는데

통화 시작하자마자 쿨하게 전화를 끊어주신다.

9시 30분까지 8번 시도해서 겨우 다음 단계로 진입

음성인식으로 세탁기, 상담이라는 말까지 한 후에

(배수에 문제면 배수, 그외에는 상담이라고 말해주세요는 그냥 배수는 1번 그외 상담원과의 연결은 2번을 눌러주세요로 해도 될것같은데...

처음에는 숫자 1,2를 눌러주세요를 하다 갑자기 중간부터 음성인식이라는 하이 테크?를 사용한다... 선풍기 앞에서 말을 했더니 인식 실패...)

드디어 기다리던 대기시간 타임

인터넷으로 검색하라라는 안내문을 듣다 갑자기 설명도 없이 연락처와 우물정자를 누르라는 안내가 나오더니

상담원과 연결이 된게 아니라 전화 상담 접수가 완료되었다고 하고 전화가 끊김...

기다려 볼까 하다가 왠지 신용이 안가서

다른 전화로 다시 as센터에 전화걸기 시작

(전화 상담 접수한 전화는 글을 쓰고 있는 기준으로 10시간이 지났음에도 연락이 없다)

다행히 2번만에 연결이 되었지만 다시 연락처를 물어보기에 끊고

3번째 시도에 상담원과의 연결이 성공

고장 증상과 모델명과 주소를 말하고 간단하게 접수 완료

수리 기사님의 스케줄을 알아봐주셨는데 다음날 오전 11시라고 안내받음

(몇번을 생각했지만 배송 받는데 2주 생각하고 세탁기를 주문했으니 참고 또 참았다....)

그런데 한 30분후 기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바로 방문하겠다고 하고

근처에 계셨었는지 10분만에 도착

세탁기 뒷면을 뜯어보고

아 이건 고장이 아니라 배수쪽의 와이어?가 빠진거에요 라는 뭔가 태클을 걸고 싶어지는 말을 들었지만

빨리 와주시고 고장 부위외에도 이것저것 살펴봐주시고 친절하게 정성스럽게 잘 해주셔서 만족

오히려 수리 도중에도 상담원으로 생각되는 사람으로부터 오늘 고객에게 가줄수 없겠냐는 재촉을 받으시는거 보고 측은하기까지...

여튼 처음 써보기까지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세탁기 자체는 마음에 듬 사실 세탁 성능은 모르지만

넉넉한 사이즈에 저렴한 가격 그리고 간단한 조작

요즘은 아기용으로 특수한 세탁기도 나온다지만 일반 세탁기로는 정말 충분한 세탁기라고 생각됨

1.12기준으로 모든 아이템 복제가 가능하지만

http://bit.ly/minecraft_item_duplicate2

혹 버그의 수정을 대비하거나 복제기를 만들기 힘든 플레이 초반에 만들어 볼만 한

아이언 골렘을 이용한 철 농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주변에 집(문)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 주변에서 적어도 150칸 이상 떨어진 곳에서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체스트와 호퍼 4개를 연결합니다.

주변을 높이 4의 벽으로 둘러주었습니다.

여기에 아이언 골렘이 떨어지는데 잘 보이도록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높이 3의 위치에 간판을 4개를 달았습니다.

간판위에는 용암을 올려 놓았습니다.

기둥으로부터 8칸씩 밖으로 바닥을 만들 예정입니다.

20*20의 바닥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테두리를 높이 2의 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각 코너마다 블록을 3개씩 배치하고

코너의 블록 옆 테두리를 따라서 물을 부어주었습니다.

용암은 건드리지 않고 물이 중앙으로 모입니다.

코너의 중간 위에 물을 부어주고

임시 블록을 없애주었습니다.

4부분 동일하게 코너의 물을 부어주면

어느 부위도 물길이 중앙의 용암으로 향하게 됩니다.

양 옆을 두칸씩 넓혀 주었습니다.

안쪽은 3칸의 벽을

바깥쪽은 2칸의 벽을 둘러주었습니다.

(3칸이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방금 만든 공간에 토치와 마을 주민 5명씩 넣어주었습니다.

- 마을 사람 준비하기 -

http://bit.ly/minecraft_villager_farm1

양옆에 벽과 마을주민을 다 배치하였습니다.

이제 위 아래의 공간에는

문이 밖을 향하도록 쭉 달아줍니다.

문 위에는 블록으로 천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양 옆에 동일하게 문하고 천장을 달아주었습니다.

4칸 위치(문의 상단 높이)에 반 블록으로 바닥을 깝니다.

중간의 용암 위 4칸만 제외해고

나머지를 다 반블록으로 채웠습니다.

주변 테두리도 반 블록으로 채웠습니다.

밑 층과 마찬가지로 코너에 3칸씩 배치하고

옆 면에 물을 흘려주고

코너 윗 칸에 물을 부어주고

블록을 부셔주었습니다.

2층도 물이 중심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아이언 골렘이 스폰되어서 용암으로 떨어집니다.

5~10분 정도의 간격으로 아이언 골렘이 스폰됩니다.

철은 3-5개씩 드롭합니다.

IronFarm.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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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버그를 이용한 방법으로

1.12 바닐라 서버에서 사용 가능함이 확인 되었습니다.

버젼업에따라 사용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템 복제 방법은 서바이벌 서버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시 크리에이터 모드 급으로 게임 밸런스가 무어져서

게임의 재미가 반감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엔드 포털을 이용합니다.

엔드 포탈을 찾는 방법은 다음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쉽게 엔더 포털 찾기

http://bit.ly/find_ender_portal

1. 엔더 포털의 테두리 제거하기

엔더 포털에 엔더 눈을 넣어서 포털을 작동 시킵니다.

아래의 용암도 제거하고

옆 테두리에서 아래로 4칸, 옆으로 1칸 위치에 흙을 배치합니다.

주변의 블록들을 제거해서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흙을 기준으로 7칸 정도 범위의 블록들을 제거하였습니다.

흙 위에 붉은 버섯을 심고

(주변이 너무 밝으면 버섯이 심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굉장히 어두은 상황이지만 포션으로 밝게 보이는 중입니다.)

포털 밑쪽에서 버섯에 뼛가루를 뿌려줍니다.

(만약 안자라면 주변을 더 넓게 파주세요)

버섯이 커지면서...

포털의 테두리가 제거되었습니다.

2. 아이템 복사 장치 만들기

엔더포털의 밑을 일반 블록으로 바닥을 만들어 주고

8*5크기의 바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디스펜서를 3개 설치하고

각각의 디스펜서에 물을 넣어줍니다.

디스펜서 뒤에 한칸씩 블록을 배치하고

3칸 높이의 벽을 둘러싸 주었습니다.

옆에 두칸은 입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비워 두었습니다.

디스펜서 뒤에 레드스톤 가루를 뿌리고

버튼을 달아 주었습니다.

디스펜서 위에는 펜스를 달았습니다.

벽 옆의 입구에는

2칸 밑에 끈끈이 피스톤을 윗 방향으로 배치하고

그 위에 유리 블록을 달아줍니다.

윗 부분의 3층 높이에도 유리를 달아줍니다.

피스톤 옆에 블록을 배치하고

계단처럼 올라가면서 레드스톤 가루를 뿌리고

레버를 달아 주었습니다.

안에서 보면 레버를 작동시키면 

유리 블록이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다시 포털쪽으로 돌아와서...

포털의 위로 2칸씩 벽을 둘러줍니다.

포털의 앞에서 간판을 세개를 공중에 설치하고

검은 포털 위에 용암을 배치합니다.

기본적인 장치는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3. 당나귀 준비하기

아이템 복제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나귀가 필요합니다.

당나귀는 말과 마찬가지로 평원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처음 아이템 복제 장치를 만들 때

서바이벌 서버에서 이틀 동안 돌아다닌 끝에 겨우 발견했습니다)

당나귀는 밀이나 설탕을 주고

빈 손인 상태에서 당나귀에 탈 수 있습니다.

E버튼을 눌러 인벤토리가 열리면 당나귀와 친해진 상태로 안장을 달아주면

당나귀를 타고 이동이 가능해 집니다.

만약 당나귀가 플레이어를 떨어트린다면 다시 먹이를 주고 시도해 봅시다.

이제 당나귀 두마리를 엔더 포털 주변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너무 멀어서 네더를 통해서 이동하려고 합니다.

단 일반 네더 포털 사이즈면 당나귀가 벽에 껴서 죽을 수 있으니

포털을 넓게 만들어 줍니다.

베드락을 제거해서 네더 천장에 지름길 만들기

http://bit.ly/minecrafe_remove_bedrock1

http://bit.ly/minecrafe_remove_bedrock2

엔더 포털 주변에 넓은 공간을 만들어 주고

간단하게 문을 만들어 주고

새로 만든 축사에

당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길들여진 당나귀 두 마리에게 황금 당근(사과)를 주면

새끼가 태어납니다.

아이템 복제를 시도할 때마다 한마리씩 필요하므로 많이 번식시킵시다.

(새끼도 먹이를 많이 주면 빨리 크게 됩니다.)

4. 아이템 복제하기

당나귀에 체스트를 달아주고

당나귀에게 복제 할 아이템을 넣어줍니다.

인챈트 책은 물론 인챈트가 발린 아이템도 복제가 됩니다.

포털 옆 장치에 당나귀를 데리고 와서 문을 닫아주고...

당나귀를 공격해 당나귀의 HP가 반개가 되도록 합니다.

맨손으로 때리면 반칸씩 HP가 깍이며

당나귀에 타면 남은 HP를 볼 수 있습니다.

(당나귀의 HP회복에 주의)

디스펜서 뒤의 버튼을 조작하여 물을 흘려주면 당나귀가 용암을 향해 흘러갑니다.

만약 당나귀가 죽지를 않으면 HP가 반개가 아닌 상태여서 실패한 것이고

용암에 칙 하고 타는 소리가 나면 아이템의 일부가 복제에 실패한 것입니다.

복제에 실패해도 복제가 안된 것 뿐이지 복사하려고 했던 아이템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엔더 세계로 다시 가보면 복제된 아이템이 바닥에 떨어져 있고

죽었을 터인 당나귀가 아이템을 가진 채로 살아 있습니다.

5. 아이템 엄청나게 많이 복제하기

4번의 방법만으로 아이템 복제 장치는 완성되었지만

1.11에서 추가된 셜커 상자를 사용하면 엄청나게 많은 아이템을 한번에 복제 할 수 있습니다.

용을 잡던 엔더에서

저 오브제 안으로 엔더 펄을 던져 들어간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엔더 시티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찾기 쉽지만... 몇시간을 걸쳐 돌아다녀서 겨우 발견할 지도...)

엔더 시티에는 셜커라는 몹이 있는데

50%의 확률로 셜커 껍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껍질 두개와 체스트를 조합하면

셜커 박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셜커 박스에는 3*9의 아이템을 넣을 수 있는데

이걸 당나귀에게 주면...

3 * 9 * 3 * 5 = 405개의 아이템을 복제 가능합니다.

(한칸에 64개의 아이템이라 생각하면...)

인벤토리에 꽉 찰 정도로 아이템 복제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복제할 아이템이나 셜커 박스가 부족해도

아이템 복제를 할 때마다 2배씩 늘어나니 금방 아이템 대량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버그를 이용한 방법으로

1.12 바닐라 서버에서 사용 가능함이 확인 되었습니다.

버젼업에따라 사용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EndPortalDuplicate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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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용의 알을 이용해서 베드락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http://bit.ly/minecrafe_remove_bedrock1

용의 알은 월드에서 단 하나인 아이템으로(복제 하지 않는 한)

서버에서 플레이 하신다면 엄청 레어한 아이템입니다.

얻는 과정도 쉽다고만...

(엔더맨 잡아서 엔더펄 얻기 -> 네더에서 요새 찾기 ->

블레이즈 잡아서 엔더 눈으로 만들기 -> 엔더 포탈 찾기 -> 용 잡기...)

여튼 이번에는 용의 알을 쓰지않고 피스톤과 TNT로 베드락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준비물

-네더의 베드락 천장 올라가기-

마인카트 * 2

레일 * 2

황금 사과(필수는 아님)

-베드락 제거하기-

끈끈이 피스톤 * 2

일반 피스톤 * 2

레드스톤 블록 * 2

레드스톤 가루 * 6

리피터 * 10

 자갈 벽 * 4

엑티베이터 레일 * 1

레버 * 1

TNT 마인카트 * 2

흑요석(Obsidian) * 9

일반 블록들과

다이아몬드 곡괭이

1. 네더의 천장에 올라가기

천장을 뚫고 올라가기 위해서 베드락의 모서리에 엔더펄을 던지는 방법도 있으나

약간 좀 어렵습니다. 

Y126지점에 레일과 마인카트를 설치하고

인벤토리에 새 레일과 마인카트를 준비합니다.

마인카트에 타자마자 내린 다음 마구 점프를 하면서

천장에 레일과 마인카트를 설치한 다음

천장의 마인카트를 타면 천장으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2. 베드 블록 제거하기

먼저 플레이어가 Y125가 되었던 좌표에

임시 블록으로 구멍을 팔 곳을 표시 해놨습니다.

(베드락이 한개밖에 없는 곳)

양 옆에 끈끈이 피스톤을

임시 블록을 향하도록 두면에 설치합니다.

나머지 두면에는 자갈 벽 두개를 설치합니다.

구멍을 팔 곳으로부터 대각선 3칸의 위치에

엑티베이터 레일을 설치하였습니다.

레일 옆쪽에서 시작해서

흑요석을 5칸 4칸으로 ㄴ형태로 배치하였습니다.

레일 옆 흑요석의 옆에 레버를 달고

리피터 10개를 연결합니다.

리피터는 전부 길게 설정합니다

(4틱, 마우스 세번씩 클릭)

리피터의 끝에는 일반 블록과

옆에는 레드스톤 가루를 뿌려주고

피스톤 뒤에도 일반 블록을 설치해서

오른쪽 피스톤에만 신호가 가도록 합니다.

지금까지의 모습

레일위에 TNT마인카트를 올려 놓고

레버를 작동시키면...

피스톤의 머리가 날라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피스톤의 뒷쪽 위에 레드스톤 블록을 올리고

레버를 다시 조작해서 신호를 멈추게 합니다.

레드스톤 블록의 아래에 있던 블록을 제거해서

이미 머리가 없어진 피스톤에 신호가 가지 않도록 하고

옆의 피스톤에 신호가 가도록 레드스톤 가루 옆에 일반 블록을 설치했습니다.

(사진의 흰색)

다시 자갈 벽을 설치하고...

TNT 마인카트를 설치하고

레버를 또 작동시키면

양쪽의 피스톤의 머리가 없어졌습니다.

새로 없어진 피스톤의 뒤쪽 위에도 레드스톤 블록을 올리고

피스톤과 레드스톤 블록을 제외한

나머지 장치는 다 제거하였습니다.

피스톤의 옆으로 2칸 위치에 4층 높이의 기둥을 만들고

일반 피스톤을 아랫방향으로 두개를 붙여서 설치합니다.

그리고 맨 위에는 레버를 부착합니다.

레버를 작동 시키면 피스톤을 바닥쪽으로 밀어버리고...

맨 위의 피스톤과 레버를 3번째 위치로 옮기고

다시 작동을 시키면...

피스톤이 바닥을 향한 채로

바닥에 설치되었습니다.

임시 기둥과 피스톤을 제거하고

구멍을 뚫을 위치에는 피스톤이 위를 향하게 설치합니다.

옆으로 이동해서

머리가 날라간 피스톤을 향해

리피터 2개와 1개를 설치합니다.

두번째로 머리가 없어진 피스톤이 있던곳을 향한

리피터는 2틱으로 설정합니다.(마우스 한번 클릭)

위로 향한 피스톤을 향해도 리피터 두개를 설치하고

레드스톤 가루로 연결하고 중간에 레버를 달았습니다.

레버를 작동시키고 피스톤이 올라가면

레드스톤 블록 2개를 제거합니다.

다시 레버를 작동시키면

옆에 아래로 보고있던 피스톤이 끌려 들어와

두개였던 피스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피스톤을 제거해 보면 구멍이 생기고

베드락이 제거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버그를 이용한 방법으로

1.12 바닐라 서버에서 사용 가능함이 확인 되었습니다.

버젼업에따라 사용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BedrockRemove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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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포맷을 부탁 받아서 윈도우10으로 포맷하고

드라이버와 윈도우 업데이트를 돌리고 재시작을 하였는데(17년 8월)

갑자기 PS/2 키보드가 인식을 안함

이 영상을 참고해서 해결

장치 관리자를 보니 아예 키보드 자체가 사라져 있음...

일단 마우스로 Windows 접근성의 화상키보드를 띄운 후

regedit을 입력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 > i8042prt의 기본값을 선택해서

값 데이터로 0을 입력 후 컴퓨터를 재시작 함

(위의 영상에서는 1을 입력했는데 저는 1로 했을때에는 해결이 안되어

유튜브 댓글의 0을 했다는 것을 보고 0으로 성공하였습니다.)

(수정해도 안되시는 분은 한번 값을 바꿔보면서 테스트 해보세요...)

무사히 인식 완료

이건 특정한 문제의 한 해결법입니다.

인식 문제는 다른 원인일 수 있으므로

이 해결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더에서는 일반 세계보다 8배 더 멀리 갈수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한 지름길로 많이 사용하지만

용암이나 가스트등의 공격으로 언제나 위험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네더의 천장에 숨어있는 공간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베드락을 제거해 보겠습니다.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간단한 용의 알을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용의 알 없이 제거하기

http://bit.ly/minecrafe_remove_bedrock2

준비물

-네더의 베드락 천장 올라가기-

마인카트 * 2

레일 * 2

황금 사과(필수는 아님)

-베드락 제거하기-

피스톤 * 1

레드스톤 토치 * 1

리피터 * 10 이상

레드스톤 더스트 * 150 이상

레버 * 1

용의 알

네더의 가장 높은곳으로 올라가면

베드락으로 막혀있는 천장이 나옵니다.

주변의 네더랙을 부셔가면서 가장 높게 올라갈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플레이어의 좌표가 Y125가 될수 있는 장소와

옆에는 Y126이 비어있는 공간을 찾아야 합니다.

(좌표가 나중에도 중요하므로 스샷을 찍어 좌표를 저장하면 좋습니다)

Y126인 위치의 블록에 레일을 두고

그 위에 마인 카트를 놓습니다.

황금 사과를 먹고 회복 속도를 늘리고

아이템 슬롯에 레일과 마인카트를 준비합니다.

아까 레일위에 설치한 마인카트에 타면 벽에 끼여서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빨리 마인카트에서 내려서 점프를 계속 합니다.

점프를 하면 천장의 윗 부분의 베드락이 보이는데

점프하면서 레일을 깔고

또 계속 점프하면서 레일위에 마인카트를 설치하고

마인카트에 탑니다.

버섯밖에 없고 몹도 발생하지 않는 아무것도 없는 구역에 올라왔습니다.

플레이어의 좌표가 Y125가 나왔던 곳을 향해

피스톤을 설치하고 뒤에 일반 블록 두개를 배치합니다.

레드스톤 토치를 부착하고

레드스톤 가루로 피스톤에 연결합니다.

벌려진 피스톤 위에 용의 알을 올려줍니다.

옵션을 보면 Render Distance가 있습니다.

게임에서 연산을 하는 청크의 범위를 지정할 수 있는데

저 범위를 넘는 곳까지 멀어져서 레드스톤을 사용해 용의 알을 떨어트리는 것으로 버그가 동작하는데

싱글 플레이에서는 옵션에서 저 범위를 줄여서 레드스톤 회로를 짧게 해도 되는데

서버에서는 서버의 세팅에 따라 동작하기에 저 옵션과 관계없이 동작합니다.

레드스톤 가루 15개와 리피터를 설치합니다.

레드스톤15개 + 리피터 + 15개 + 리피터 +... 을 반복하면서

적어도 한 160칸 이상 이동합니다.

마지막에 레버를 설치하고

레드스톤을 따라 피스톤이 있던 위치로 되돌아가 보면...

용의 알이 바닥을 파고들어가 있습니다.

토치를 이용해 용의알을 회수하였습니다...

만약 용의 알을 복제했으면

용의알 복제하기

http://bit.ly/minecraft_item_duplication1

여러개를 동시에 써서 크게 구멍을 팔 수 있습니다.

아이템 회수할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그냥 마우스로 알을 클릭해서 다른 위치로 보내고

피스톤으로 용의 알을 회수가능합니다.

몇번을 반복하여 큰 구멍을 팠습니다.

만약 말이나 당나귀를 네더를 사용해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큰 구멍을 파야합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구멍을 파고

레일을 깔면 안전하고 빠른 이동수단이 탄생합니다.

이 방법은 버그를 이용한 방법으로

1.12 바닐라 서버에서 사용 가능함이 확인 되었습니다.

버젼업에따라 사용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BedrockRemov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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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 눈을 만들거나

포션 조제를 위한 연료로 블레이즈가 많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드롭률이 나쁘지 않아서 네더에서 요새의 위치만 안다면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원거리에서의 공격과 데미지가 쎈 편이여서 위험합니다.

이번에는 블레이즈 스포너를 사용해서 안전하게 블레이즈 농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네더에서 요새를 찾는게 가장 힘든 일이긴 하지만

요새를 뒤지면 한두개 정도 블레이즈 스포너가 나옵니다.

먼저 스포너에서 블레이즈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을 감싸주겠습니다.

주포너를 중심으로 옆으로 4칸씩과

위아래로 총 3층을 만들어 줍니다.

스포너를 중심으로 9*9*3으로 블록을 감싸면

더 이상 블레이즈가 스폰되지 않습니다.

(일반 스폰은 됩니다)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화염 보호가 있는 장비를 사용하거나

맨 몸에 죽음을 각오하고 눈덩어리로 블레이즈를 처리하면서

블록을 까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 중앙의 위로는 한칸 아래로는 5칸짜리

기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11*11 사이즈로 바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진에는 13*13으로 만들었지만 11*11로도 충분합니다)

주변을 감싸듯이 벽을 만들어 올라가면서

천장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면은 유리로 만들었지만 그냥 일반 블록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정 중앙에서 한 줄을

2칸 깊이로 파주었습니다.

양 끝과 중앙에 트랩 도어를 달아주었습니다.

정 중앙에는 7칸을 더 파면서 트랩도어를 또 설치하였습니다.

7칸을 내려와서 

체스트와 호퍼 두개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구멍 주변을 감싸주면서

정면에는 블레이즈를 보기 좋게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호퍼의 1칸 옆위에는 레버를,

그 옆면에는 레드스톤 터치를,

그 위에는 일반 블록과

일반 블록 위에는 구멍쪽으로 끈적이 피스톤을 설치하였습니다.

피스톤 앞에는 일반 블록을 설치하여

레버를 당기면 호퍼 2칸 위를 막아줍니다.

(피스톤의 블록은 눈에 띄는 블록으로 하면 좋습니다.)

옆면으로 5*2 +1 만큼 더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옆 기둥 뒤에도 구멍을 파주었습니다)

왼쪽도 옆으로 끈끈이 피스톤을 부착합니다.

호퍼의 두칸위를 향해 블록을 달아주었습니다.

피스톤 아래에는 일반 블록을 붙여주고

피스톤과 기둥 옆에는 레드 스톤 가루를 뿌려주고

레드스톤 비교기를 6개 설치하였습니다.

피스톤 오른쪽 아래의 블록에는

나무 버튼을 달아주었습니다.

(꼭 나무여야만 합니다)

호퍼 위 반블록 앞에

반블록을 설치하면 완성

이제 스포너를 다시 작동시키기 위해

스포너를 감싸던 블록을 삭제하러 가겠습니다.

스포너를 파괴하지 않도록 조심히 주변 블록을 없애줍니다.

스포너 위에 블레이즈가 스폰되지 않도록 천장까지 기둥을 만들어줍니다.

스포너에서 블레이즈가 계속 발생하면 이동하다 중앙에 모이게 되고

서로 밀치면서 중앙의 구멍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네더에서는 물을 쓰지 못하므로 피스톤을 쓰는 방식들이 있지만

별 다른 장치 없이도 충분히 블레이즈를 모을 수 있습니다.

(블레이즈는 수동으로 공격해야만 하는데 너무 빨리 모여서

블레이즈가 스스로 죽어버리는 현상도 발생합니다.->드롭 없음)

블레이즈가 어느정도 모이면

오른쪽의 레버를 이용해

더 새로운 블레이즈가 내려오지 않도록 잠시 막고

나무 버튼을 누르면 피스톤이 블레이즈를 죽기 직전까지 데미지를 줍니다.

가까이에 가서 블레이즈를 공격해 주면

(숙인 상태로 공격하면 더 안전하게 공격이 가능합니다.)

블레이즈의 막대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BlazeFarm.zip

월드 다운로드

웹에서 보기

이전 포스팅에서 신호선을 잘라보았는데

정보랄건 없고 그냥 질기긴 한데 조심하긴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뿐인 결과가...

http://bit.ly/cut_automower_wire

사실 기본적으로 선을 조심하면서 삽질을 한다던지의 작업은 가능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한 10cm정도에 선이 있다고 가정하면

안전하게 작업이 가능한데

문제는 가장자리가 아니라 중앙에 이리저리 깔려있는 가이드 선

가이드 선은 좁은 통로가 있거나 해서 그 안쪽으로도 경로를 잘 잡도록 깔아주는 것 같은데

이건 가장자리가 아니라 그냥 꼬불꼬불 연결이 되어있어서 어디에 선이 있는지 알 수가 없음

그래서 선을 찾는 법을 구글링 해보니 AM라디오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고 테스트 해보기로

소리가 중요하니 가능하면 영상도 시청을!

일단 설명서를 보니 주파수가 300-29200Hz

창고에 있던 라디오를 찾아서 AM모드로 바꾸고

주파수 대역을 낮춤

라디오가 선 주변에 있으면 굉장히 큰 웅웅 소리가 들리고

한 15cm떨어지면 그냥 지지직 소리로 변함

소리를 따라가면 선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있게됨

이제 안전하게 저선을 피해서 작업을 한다던지 가능

(다시 한번 소리를 위해 영상을...)

나중에 드론으로 항공사진을 찍은 다음

그 위에 선 위치를 정리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원래 오토모어 인스톨 가이드 영상 보면 배선하기 전에

미리 정원 설계도로 작전을 짜는게 있던데

사실 정원에 제대로 된 설계도란게 없을 가능성이 많으니

설치시에 드론으로 사진찍어서 선을 표시하고 보관하는게 있으면 좋을듯

후에 배관을 묻어야 할 일이 생겼는데

라디오로 선 위치를 찾고

선 위치를 봉으로 표시한 다음 조심히 땅을 파고

무사히 작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