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네이버 TTS api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



CheckVoiceData클래스와

onIsLanguageAvailable(String lang, String country, String variant) 에서 지원 언어를 추가해 준 후




request에 있는 언어 정보로 speaker를 변경

(남자는 무시한다.)





이제 정말로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때까지는 yuri로 일본어만을 테스트 하였는데

한국어로 변경하니 고음이 발생하였다.


...


분명 저음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일본어와 영어는 24000Hz로 출력이 되는데

한국어와 중국어는 16000Hz로 출력이 됨



역시 간단히 분기해서 별도로 초기화 하도록 변경하고 끝




******

솔직히 네이버 TTS api의 영어, 일본어는 정말 좋은데

한국어는 좀... 별로다

음질도 좀 아쉽고 발음이 꼭 수능의 국어 듣기 시간처럼 너무 정확하지만 재미가 없다

(네이버 TTS가 처음 나왔을 때 사전 발음 듣기로 나왔던 걸로 기억으로하는데 아무래도 정확한 발음에 초점을 맞춘듯 하다)


한국어 중국어는 버젼1 같은 느낌이고

일본어 영어는 더 발젼된 형태로 개발된 느낌이다


추가로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의 내장 TTS의 음성은 mijin의 음성이 아니라

훨씬 발전된 형태의 음성이 나온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중국어도 24000Hz였다.... 그사이 업데이트 된건가?

******


반응형

+ Recent posts